1876년 백호운(白浩運) 서간(書簡)
1876년 4월 11일 백호운이 상대방의 방문을 요청하기 위해 이현발에게 보낸 편지이다. 먼저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무릎도 시리고 눈도 어두워서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다음 봄날에 당신께서 이효연과 함께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상소와 관련된 일, 계와 관련된 일을 적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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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백호운, 이현발 |
작성시기 | 1876 |
형태사항 |
크기: 28 X 55.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영덕 인량 재령이씨 충효당
/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