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 이정상(李鼎相) 위장(慰狀)
1860년 3월 6일에 이정상이 이 생원(李生員)에게 보낸 위장이다. 선부군의 부음을 받고 슬픔이 그치지 않았다고 전하며 상대방의 안부를 물었다. 자신은 마땅히 위문 가야하지만 형편상 가지 못한다고 전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순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위장
내용분류: 종교/풍속-관혼상제-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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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정상, 이○○, 이○○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성주군 |
작성시기 | 1860 |
형태사항 |
크기: 39.8 X 39.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도산 진성이씨 하계파 근재문고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