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3년 김부륜(金富倫) 서간(書簡)
1573년(선조 6) 12월 17일, 김부륜이 여러 존자에게 보낸 편지다. 어제 풍기에 도착했으나, 20일 이후 거인으로 옮겨 요전(무덤 앞에 차리는 제물)을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한편, 금응협은 8일 정사에서 준원전 사관에 수망으로 올랐지만 낙점을 받지 못했다고 하였다. 끝으로 여러 곳에 전별할 물건을 뒤따라 보내겠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효심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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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부륜 |
작성시기 | 1573 |
형태사항 |
크기: 37 X 2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설월당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