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년 계직(季直) 서간(書簡)
경진년 4월, 계직이 사위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이번 인편에 말을 보내야 하지만 그쪽의 일을 몰라서 실행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가까운 시일 안에 한 번 찾아와 울적한 회포를 펴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선주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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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계직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
형태사항 |
크기: 33.2 X 36.3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