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김부륜(金富倫) 서간(書簡)
○○년에 김부륜(金富倫)이 성주에게, 노(奴) 만석(萬石)과 관련된 일로 성주에게 뜻을 전하는 편지이다. 자신은 이전에 투탁한 노의 일을 관에 가서 아뢰려고 했으나 설사로 가지 못했다고 하고 있다. 자신의 노 만석은 그 자녀를 삼척부에 몰래 투탁시켰다고 하며 이를 바로 잡아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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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부륜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안동시 |
형태사항 |
크기: 48 X 2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천 광산김씨 설월당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