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조시호(曹時虎) 서간(書簡)
을축년 4월 9일에 조시호가 조 생원에게, 부탁한 진피(陳皮)는 남은 것이 없어서 보내지 못한다고 하며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기 어머니의 행차는 11일로 늦춰졌다고 하고 있다. 이어서 부탁하신 진피는 남은 것이 없어서 보내지 못 하니 죄송하다고 하며 편지를 마친다.
1차 작성자 : 김인호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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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조시호 |
형태사항 |
크기: 19 X 39.8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상주 승곡 풍양조씨 입재공파종택
/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