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〇년 〇〇〇 서간(書簡)
〇〇년에 자신의 병이 호전된 소식을 전하기 위해 부친이 아들에게 보낸 편지이다. 병중에 편지를 주고받지 못했는데 이렇게 편지를 받아 기쁘다고 하면서, 자신은 오한에 담증이 겹쳐 심하게 앓다가 약을 먹고 이제 조금 나아지고 있다고 하였다. 편지 끝부분에 내행(內行)에 대한 언급이 있고 그 아랫부분은 결락되어 내용을 알 수 없다.
1차 작성자 : 서진영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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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크기: 22 X 32.5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안동 오미 풍산김씨 허백당종택
/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