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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2년 정상리(鄭象履) 외 63인 상서(上書)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1+KSM-XB.1842.4725-20090831.0230231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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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고문서 유형
내용분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작성주체 정상리
작성지역 경상북도 상주시
작성시기 1842
형태사항 크기: 72 X 104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1842년 정상리(鄭象履) 외 63인 상서(上書)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은 효성이 지극하고 학문이 순수하였기 때문에 당시 고을의 선비들과 유림들의 칭송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그러나 임인년까지도 조정의 특전이 내려지지 않자, 벼슬을 하지 않고 있던 상주(尙州)정상리(鄭象履) 등 총 64명이 새로 부임해 오는 암행어사[繡衣使臺]에게 그해 8월에 이를 촉구하였다. 어진 인물을 기리고 효자와 충신을 널리 알리고자 하던 조정의 정치에 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조정의 특전 하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제출한 것이다.
김근호

상세정보

임인(壬寅)년 8월에 상주(尙州) 유학(幼學) 정상리(鄭象履) 외 63명이 암행어사[繡衣使臺]에게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에 대한 조정의 특전을 하사하도록 촉구한 호소문이다
김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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