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년 성재규(成在奎) 외 36인 상서(上書)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은 일찍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가문에서 칭송을 자자하게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여러 선비들과 유림들에게도 칭송을 받았다. 이에 생원(生員) 성대규(成在奎) 외 36인은 무자년 1월에 그의 사적(事蹟)을 어사[巡相]에게 올려서 특전을 내려 달라는 호소문을 제출했다.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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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K01+KSM-XB.1828.4725-20090831.02302310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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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내용분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
| 작성주체 | 성재규 |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
| 작성시기 | 1828 |
| 형태사항 |
크기: 57.5 X 102.2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 소장정보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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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정보
상세정보
무자(戊子)년 1월에 생원(生員) 성대규(成在奎) 외 36인이 어사[巡相]에게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에 대한 조정의 특전을 하사하도록 촉구한 호소문이다.
※巡相 : 원본에는 旬相으로 되어 있음.김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