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3년 이사송(李師松) 외 65인 상서(上書)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은 일찍부터 지극한 효성으로 가문에서 칭송을 받았고, 순수한 성리학 연구에 근거한 학문으로 유림들에게도 칭송을 받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조정의 특전이 내려지지 않자 이를 애석하게 여긴 이사송(李師松)등이 계묘년 5월에 암행어사[繡衣使臺]에게 호소문을 올려 조정의 특전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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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년 이사송(李師松) 외 65인 상서(上書)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1+KSM-XB.1763.4725-20090831.0230231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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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소차계장류-소지류
내용분류: 법제-소송/판결/공증-소지류 |
|---|---|
| 작성주체 | 이사송 |
| 작성지역 | 경상북도 상주시 |
| 작성시기 | 1763 |
| 형태사항 |
크기: 100.4 X 105.5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 소장정보 |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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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정보
상세정보
계묘(癸卯)년 5월에 유학(幼學) 이사송(李師松) 등이 암행어사[繡衣使臺]에게 입재(立齋) 조대윤(趙大胤)에 대한 조정의 특전을 하사하도록 촉구한 호소문이다.
김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