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이교명(李敎明) 서간(書簡)
1922년 11월 27일, 이교명(李敎明)이 김창석(金昌錫)에게 보낸 편지이다. 지난번 달려가 위문(慰問)을 못해 서운한 마음을 전하고, 또 상대방이 곧 사위를 맞이한다고 하니 얼마나 기쁜 일이냐고 축하하였다.
『慶南文化硏究』24집, 이상필, 경남문화연구소 2003
『남명학파의 형성과 전개』, 이상필, 와우[예맥커뮤니케이션] 2005
류지훈,심수철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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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교명, 김창석 |
작성시기 | 1922 |
형태사항 |
크기: 18 X 19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