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허용기(許容琪) 서간(書簡)
1915년 1월 28일, 허용기(許容琪)가 김기로(金基老)에게 보낸 편지이다. 백씨(伯氏)의 파릉(巴陵)행차와 학도(學徒)를 모집하는 일을 묻고 여아(女阿)는 그동안 복용한 약이 한제[一劑]이며, 이거(移居)할 생각이 있음을 말하였다.
『慶南文化硏究』24집, 이상필, 경남문화연구소 2003
『남명학파의 형성과 전개』, 이상필, 와우[예맥커뮤니케이션] 2005
류지훈,심수철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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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허용기, 김기로 |
작성시기 | 1915 |
형태사항 |
크기: 20 X 37.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