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최태모(崔泰模) 서간(書簡)
1896년 2월 5일, 최태모(崔泰模)가 김인섭(金麟燮)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이 아내의 상을 당한 것을 위로하고 아들들이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건강을 해칠까 염려하는 마음을 전하고 부음을 듣고 곧장 달려가지 못한 것을 사과하는 내용이다.
『慶南文化硏究』24집, 이상필, 경남문화연구소 2003
『남명학파의 형성과 전개』, 이상필, 와우[예맥커뮤니케이션] 2005
류지훈,심수철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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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최태모, 김인섭 |
작성시기 | 1896 |
형태사항 |
크기: 26.5 X 54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