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김기정(金基定) 서간(書簡)
1863년 8월 14일, 김기정(金基定)이 김영(金欞)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이 진주민란의 주모자로 몰려 귀양갔다가 이때에 해배(解配)되었는데, 그 소식을 듣고 자신의 기쁜 마음을 전하는 내용이다.
『慶南文化硏究』24집, 이상필, 경남문화연구소 2003
『남명학파의 형성과 전개』, 이상필, 와우[예맥커뮤니케이션] 2005
류지훈,심수철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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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기정, 김령 |
작성지역 | 전라북도 전주시 |
작성시기 | 1863 |
형태사항 |
크기: 28 X 39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