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박성덕(朴晟德) 서간(書簡)
1863년(철종14) 2월 14일 사하생(査下生:사돈에 대해서 자신을 낮추어서 표현한 말) 박성덕(朴晟德)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답신이다. 수신자 조카 댁의 상사(喪事)에 애도를 표시하고, 발신자의 숙부가 이사를 하게 된 것은 생활의 어려움 때문임을 전하는 내용.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東方漢文學』12,동방한문학회, 1996
김상환,심수철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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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박성덕, 이원조 |
작성시기 | 1863 |
형태사항 |
크기: 34 X 47.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