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년 계중(稧中)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62년 2월 15일에 계중(稧中)에서 다른 전답을 사기 위해 연지원(蓮池員)에 있는 논 7두락(斗落) 8야미(夜味)를 돈 125냥을 받고 구문기(舊文記)와 함께 어떤 사람에게 팔면서 작성한 문서로, 계중(稧中)의 발급인으로 남득록(南得彔), 석금랑(石今郞), 권정대(權丁大), 김정랑(金丁郞), 권용이(權龍伊), 박승남(朴承男), 김안삼(金安三) 등이 서압을 했으며, 증인은 박봉손(朴奉孫)으로 역시 서압을 하였다.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법문사, 1987
『『朝鮮中期田畓賣買硏究』,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근대 공문서의 탄생』, 李在洙, 집문당, 2003
『16세기 한국 고문서 연구』, 이수건 외, 아카넷, 2004
정목주,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