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6년 박진복(朴進福) 토지매매명문(土地賣買明文)
1856년(철종 7) 3월 5일에 답주(畓主) 박진복(朴進福)이 정생원(鄭生員)에게 자기가 매득하여 경작하고 있던 답(畓) 2두락(斗落)을 14냥에 방매(放賣)하면서 발급한 명문(明文)이다. 답주(畓主)와 증인(證人), 필집(筆執) 3사람 모두 서압(署押)을 하였다.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韓國古文書硏究』(增補版), 崔承熙,
『朝鮮中期田畓賣買硏究』, 李在洙,
『16세기 한국 고문서 연구』, 이수건 외,
김남규,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