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년 박치수(朴致守) 전당문기(典當文記)
1913년 3월 15일에 박치수(朴致守)가 김화진(金和鎭)에게 돈 20엔(円)을 빌려 쓰기 위해 발급한 전당문기(典當文記)로, 토지로 증명하여 우선 전당(典當)을 잡히고, 기한은 1년으로 1914년 3월 7일까지라는 내용이다.
『韓國法制史攷』, 朴秉濠, 법문사, 1987
『韓國古文書硏究』(增補版), 崔承熙, 지식산업사, 1989
『근대 고문서의 탄생』, 김건우, 소와당, 2008
정목주,정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