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만형(柳萬馨) 만시(輓詩)
연월일은 기록이 없어서 알수 없다. 류만형(柳萬馨)이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죽음을 애도하는 시인 만시(輓詩) 7언 절구 5수이다.
우리나라 산남(山南) 지방에서 우뚝한 스승으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았고 자신도 의지했는데, 지금은 떠나고 없으니 그립고 슬프다는 내용의 시이다.
1차 집필자:김남규 , 2차 집필자: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시문류-만사
내용분류: 종교/풍속-관혼상제-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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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류만형 |
작성지역 | 경상남도 산청군 |
형태사항 |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