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김천수(金千洙) 서간(書簡)
1977년 3월 3일에 김천수(金千洙)가 홍지사(洪池祠)에서 자신을 춘향 헌관(春享 獻官)으로 차임한 것에 대해, 자기 선조에 대한 석채례(釋菜禮)하는 날이 다가와 그 임무를 맡을 수 없다고 정중하게 사임의 뜻을 밝히는 내용을 가진 편지이다.
1차 집필자:김남규 , 2차 집필자: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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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천수, 홍지사 |
작성시기 | 1977 |
형태사항 |
크기: 21 X 43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