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3년 김창석(金昌錫) 서간(書簡)
1933년(계유) 7월 29일에 족종 김창석(金昌錫)이 족숙 김영규(金永奎)에게 쓴 편지.
학문의 도야와 심신의 수양과 관련하여 손 아랫 사람을 고무하는 내용이다.
1차 집필자: 김남규, 2차 집필자: 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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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창석, 김영규 |
작성시기 | 1933 |
형태사항 |
크기: 25 X 66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