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2년 김상욱(金相頊) 서간(書簡)의 별지.
1922년(임술) 10월 7일에 김상욱(金相頊)이 김인섭(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편지의 별지이다.
상대편의 화갑을 축하하는 시를 기록하였다.
7언 율시 1수로 ‘년(年)’자만을 운자로 써서 지은 시로. 한 글자만을 운자로 사용하는 것을 몰운(沒韻)이라고 하는데 화갑(華甲)을 축하하는 시에 흔히 쓴다.
1차 집필자 : 김남규, 2차 집필자 : 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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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상욱 |
작성시기 | 1922 |
형태사항 |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