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조윤식(趙綸植)의 서간(書簡)
1917년 5월 12일에 조윤식(趙綸植)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의 안부를 묻고, 자신의 안부도 전하고 있다. 자신은 예제(禮制)를 마쳤음을 전하며, 부모상을 마친 감회를 말하고 있다. 조선(祖先)의 문집을 간행하여 이를 한 질 보낸다고 하였다.
1차 집필자:김남규 , 2차 집필자: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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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조윤식 |
작성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
작성시기 | 1917 |
형태사항 |
크기: 24 X 38.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