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이태섭(李台燮) 서간(書簡).
갑신년(1904, 대한제국8) 11월 8일에 이태섭(李台燮)이 보낸 서찰이다.
수신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선대부인(先大夫人) 외고주(外姑主)의 소상을 맞아 상중 인 형제들의 안부를 물었다. 또 마땅히 가서 예를 다해야 하나 다리의 종기를 수술해서 가지 못하고 몇 장의 지폐로 대신하는 것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라는 서찰이다.
1차 집필자: 김남규, 2차 집필자: 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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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태섭 |
작성시기 | 1904 |
형태사항 |
크기: 25.5 X 45.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