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 양언(陽彦) 서간(書簡)
신사년(1881) 8월 12일에 양언(陽彦)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 집안으로 보낸 편지이다.헤어진 지가 이미 해를 넘기어, 상대방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히고, 각 댁의 안부를 두루 물어보았다. 그리고 자신의 근황도 적어 놓았다.
1차 집필자:김남규 , 2차 집필자: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작성주체 | 양언 |
작성지역 | 경상남도 함안군 |
작성시기 | 1881 |
형태사항 |
크기: 20 X 56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