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1년 이종익(李種翼)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
1871년 이종익(李種翼)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로, 병이 심한데 임명(任名)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따로 도모를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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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C+A01+KSM-XF.1871.0000-20090831.E47840183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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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 작성주체 | 이종익, 이원조 |
| 작성시기 | 1871 |
| 형태사항 |
크기: 55 X 73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
안내정보
상세정보
1871년(고종 8) 시하생(侍下生) 이종익(李種翼)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
내용 및 특징
1871년(고종 8) 시하생(侍下生) 이종익(李種翼)이 응와(凝窩)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로, 병이 심하여 한가롭게 출입할 수도 없는데 임명(任名)이 되어 어쩔 수 없이 따로 도모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말씀하신대로 나아갈 생각이라고 하였다.
자료적 가치
「凝窩年譜」, 이원조, 『凝窩全集』,여강출판사, 1986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이미지
원문 텍스트
1871년 이종익(李種翼)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서찰.
疾如右 不可作閒出入 而
至於此事 方忝在任名
不得不另圖 故玆依
敎意 進拜伏爲計 餘
歸武立促 不備謝候禮
辛未臘月八日 侍下生
李鍾翼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