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3년 신석우(申錫愚) 서간(書簡)
1863년 8월 26일에 신석우(申錫愚)가 이원조에게 보낸 간찰.
상대방이 노년에 가야산(伽倻山)의 산수 간에서 조용히 정양하고 있는 데에 대한 부러움을 표시하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이 아직 실효를 거두고 있지 못하다고 하였다.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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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신석우, 이원조 |
작성시기 | 1863 |
형태사항 |
크기: 29 X 38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