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이종발(李鐘發) 서간(書簡)
1861년(철종 12) 족질(族姪) 이종발(李鐘發)이 보낸 서찰로 흑수(黑江)의 일에 관하여서는 귀순할 수 있을 것임을 말하는 내용이다.
이원조, 『凝窩全集』,여강출판사, 1986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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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종발 |
작성시기 | 1861 |
형태사항 |
크기: 35.5 X 47.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