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0년 이조수(李肇秀) 서간(書簡)
며느리의 병세가 차도가 없어서, 이 약을 시험하여 효과를 보았는지를 물었다. 그리고 인삼은 가장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나 조금이라도 나타나는 효과가 있다면 당연히 힘을 다해 구할 것이라는 내용.
인삼을 민간에서 질병이 들었을 때 활용하던 사례를 볼 수 있다.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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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조수 |
작성시기 | 1860 |
형태사항 |
크기: 23 X 4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