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 이재한(李在澣) 서간(書簡)
1859년(철종10)이재한(李在澣)이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상대방과 아들의 안부를 물은 후 자신은 흉년을 근심하고, 삼종 아우가 한양으로 갔으니 그를 보기를 자신을 보듯 하라는 내용.
「凝窩先生年譜」, 『凝窩全集』, 이원조, 여강출판사, 1986
1차 집필자: 심수철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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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재한, 이원조 |
작성시기 | 1859 |
형태사항 |
크기: 32 X 42.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