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년 신석우(申錫愚)가 수취자 미상(未詳)에게 보낸 답신.
임백학(林白鶴)이 세도(勢道)있는 집안을 끼고 족당(族黨)을 침범하니, 매우 애통한 일이라고 하고, 그를 궁(宮)에서 차임(差任)하여 경내 밖으로 보냈으니, 멋대로 침범하는 근심은 없을 듯하다는 내용.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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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신석우 |
작성시기 | 1857 |
형태사항 |
크기: 35.5 X 51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