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년(某年) 모월 8일에 경(敬)이 수취자 미상에게 보낸 간찰.
곤곡(昆谷)의 모임은 조금 잘못되었다는 탄식이 있으니 오히려 서글프다는 것과 신곡(新谷)의 일은 본래 용기 있는 뜻이 아니라 움직여 나아가는 데에서 나온 것이니, 세상의 일을 헤아릴 수 없다는 심정을 피력한 내용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
작성주체 | 경 |
작성시기 | 1857 |
형태사항 |
크기: 23 X 47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