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8년 이기상(李驥相) 서간(書簡)
새해를 맞아 인사를 적고 서찰을 전하는 아이가 중도에 병을 얻어 이제 겨우 서찰을 받았다고 하면서 부친의 안부와 모친의 근력은 여전한지를 묻고, 맏조카내외의 병도 많이 나았지만 혹시라도 남은 질병으로 완전히 소생하지 못할까 걱정이라며 집안 소식을 전하였다.
「凝窩先生年譜」, 『凝窩全集』, 이원조, 여강출판사, 1986
1차 집필자: 심수철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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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기상, 이원조 |
작성시기 | 1848 |
형태사항 |
크기: 29 X 38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