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년 이돈영(李敦榮) 서간(書簡)
1847년이돈영(李敦榮)이 자산부사(慈山府使)로 재직 중인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이다. 자신과 절친한 강경범(姜敬範)이 이원조가 다스리는 지역인 자산(慈山)으로 가니 잘 돌보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 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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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돈영, 이원조 |
작성시기 | 1847 |
형태사항 |
크기: 36 X 51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