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5년 표종제복인(表從弟服人) 김동선(金東善) 서간(書簡)
1845년 5월 14일 표종제복인(表從弟服人) 김동선(金東善)이 당시 좌부승지(左副承旨)로 있던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간찰.
상대방의 상일(祥日)에 나아가 위로하지 못한 미안함과 사촌이 과거에 낙방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凝窩先生年譜」, 『凝窩全集』, 이원조, 여강출판사, 1986
1차 집필자: 심수철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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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동선, 이원조 |
작성시기 | 1845 |
형태사항 |
크기: 32 X 42.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