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1년 진고(鎭庫)가 이원조(李源祚)에게 보낸 답신.
진고는 동쪽 지방의 백성이 올린 소장(訴狀)은 한 두 명의 불만을 느낀 무리가 옳지 못한 방법으로 남을 속이는 것이니, 개의(介意)치 말라고 하였다. 끝으로 보내준 3가지 물품은 잘 받았으니 매우 감사하다고 하였다.
「凝窩先生年譜」, 이원조, 『凝窩全集』, 여강출판사, 1986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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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진고, 이원조 |
작성시기 | 1841 |
형태사항 |
크기: 36.5 X 50.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