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년 심계석(沈啓錫) 서간(書簡)
1826년(순조26) 12월 18일 심계석(沈啓錫)이 결성 현감(結城縣監)으로 있던 이원조에게 보낸 간찰.
화락한 세월에는 백성 교화에 할계(割鷄)로써 할 필요가 없으니, 시회(詩會)를 열어 영구히 전할 명구(名句)를 읊조리자는 내용.
「凝窩先生年譜」, 『凝窩全集』, 이원조, 여강출판사, 1986
1차 집필자: 심수철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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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심계석, 이원조 |
작성시기 | 1826 |
형태사항 |
크기: 32 X 42.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