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서간(書簡)
이 서찰이 들어가기 전에 고향으로 떠났다면, 혹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 있을까? 몇 자 적어 보내니, 진하사(進賀使)의 도목정사(都目政事)가 지난 후에 그날로 다시 길을 나서는 것이 옳다는 간찰.
아들의 처신을 걱정하고 조언해주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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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크기: 17.5 X 33.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