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하는 내용의 서간(書簡)
벼슬에 복직된 것이 이미 두 번이나 되는데, 지금 버리고 가서도 안 되고, 물러나서도 안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객지에서 지내시는 맛이 비록 괴롭더라도, 올해를 기한으로 삼아서 참고 머물면서 요직에 있는 사람들의 동정을 관찰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의 간찰.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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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크기: 25 X 48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