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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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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형태사항 크기: 19 X 24.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안내정보

안부 서간(書簡)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로, 종과 말을 밥을 먹여 보내겠다고 하였다.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 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상세정보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로, 종과 말을 밥을 먹여 보내겠다고 하였다.
내용 및 특징
수발신자에 대한 기록이 없는 서찰로, 종과 말을 밥을 먹여 보내겠다고 하였다. 여러 날 밤이 왔는데 형의 안부는 어떠한지 그립다고 하였다. 자신의 상황은 어제와 같지만 내일이면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갔다고 하였다. 평동(平洞)이료(李僚)가 들어왔고 하번(下番)인 강료(姜僚)가 어제 들어왔다고 하였다. 상대의 종과 말은 내일 밥을 먹은 뒤에 보내려고 한다고 하였다.
자료적 가치
이 서찰을 통하여 단편적이지만 번(番)을 교대하는 관료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이원조, 『凝窩全集』, 여강출판사, 1986
「凝窩 李源祚 先生 生平事蹟考」, 이세동, 『동방한문학12집』, 동방한문학회, 1996
1차 집필자 : 박상수, 2차 집필자 : 김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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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텍스트

안부 서간(書簡)

[본문]
數宵來
兄候若何 ?仰?仰 弟狀如昨 而
明 則可以脫出 平洞李僚入來 下
姜僚 昨入耳 貴奴馬
明?後 起送如何 留不備
卽弟拜

省兄昨已入直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