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舍弟) 서간(書簡)
아버지는 복냉(服冷) 때문에 간간이 배탈이 난다고 하고 형님께서 빨리 내려와 아버지를 모시고 싶겠지만, 대정(大政)이 끝난 뒤에 내려오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의 간찰. 아우가 친형에게 보냈다.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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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크기: 33 X 27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