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에서 치도(治道)에 관한 논의를 적은 서간(書簡)
경연(經筵)에서 논한 내용을 주서(注書)가 적은 것이다. 천도(天道)에 있어 사시(四時)와 오행(五行)의 조화가 있듯이 치도(治道)에 있어서 덕이 있는 인군과 그 임금을 잘 보좌하는 어진 신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경서(經書)의 조목을 예로 들어 피력하고 있다.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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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크기: 33.5 X 25.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