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두(李光斗) 서간(書簡)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늦더위에 잘 계신지를 묻고, 자신은 지난해부터 우박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사일이 걱정이라고 하였다. 한 때 이웃 고을을 겸임하여 많은 백성과 선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사를 처리하였지만, 그 모습이 마치 원숭이가 사람의 모양을 배우는 것과 같다는 내용의 간찰.
1차 집필자: 황동권 , 2차 집필자 : 김상환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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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이광두 |
형태사항 |
크기: 40 X 32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성주 한개 성산이씨 응와종택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