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2년 강진형(姜震馨) 서간(書簡)
임신년(壬申年) 4월17일에 강진형(姜震馨)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 집안에 보낸 편지이다.
상대방과 상대방 아들의 안부를 묻고, 자신은 졸렬함으로 어떻게 상대방을 번거롭게 하겠느냐하고, 내일이나 모래쯤 찾아뵐 계획이니 이로써 양해해 달라고 했으며, 나머지는 만나보는 것에 달려있다고 했다.
1차 집필자: 김남규, 2차 집필자: 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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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강진형 |
형태사항 |
크기: 24 X 26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