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 김영숙(金永淑) 서간(書簡)
경오년 6월 29일에 족질(族姪) 김영숙(金永淑)이 단계(端磎) 김인섭(金麟燮)의 집안으로 보낸 편지로, 상대방의 안부를 물으면서 자신의 안부를 전하고 있다. 『만성집(晩醒集)』의 대금을 빚을 갚는데 쓰겠다고 하며 인편에 보내주기를 바라고 있다.
1차 집필자:김남규 , 2차 집필자:오덕훈
분류 |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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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주체 | 김영숙 |
형태사항 |
크기: 24 X 40.5 장정: 낱장 수량: 1장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
소장정보 |
원소장처:
산청 단계 상산김씨 김인섭후손가
/ 경상남도 산청군 신등면 단계리
현소장처: 안동대학교 박물관 / 경상북도 안동시 송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