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디렉토리 분류

◯◯년 이충호(李忠鎬)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KSAC+K07+KSM-XF.0000.4717-20150630.062525700906
URL
복사
복사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작성주체 이충호, 이중석
작성지역 경상북도 안동시
형태사항 크기: 21.8 X 30.1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의인 진성이씨 의인파 은졸재고택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년 이충호(李忠鎬) 서간(書簡)
7월 2일 저녁에 이충호(李忠鎬)가 족보(族譜)를 간행하는 자금과 관련하여 이중석(李中錫)에게 보낸 편지이다. 이충호는 족보 편찬과 관련된 약속을 절대로 어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의인(宜仁) 측에서는 배정된 몫을 어떻게 처리할 생각인지 물었다. 그리고 내일 경도(景道)가 이곳 용계(龍溪)에 오는 편에 계획을 통보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추신으로 지난해에 분배된 돈에서 내지 않았던 금액과 이번 금액을 아울러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1차 작성자 : 서진영

상세정보

7월 2일, 李忠鎬가 族譜를 간행하는 자금과 관련하여 李中錫에게 보낸 편지
7월 2일 저녁에 李忠鎬가 族譜를 간행하는 자금과 관련하여 李中錫에게 보낸 편지이다.
李忠鎬가 자신을 ‘族姪’이라고 칭한 것으로 볼 때, 아마도 이 편지의 수신자는 李中錫(1854~1912)인 것으로 보인다. 먼저, 李忠鎬는 족보 편찬과 관련된 약조를 결코 어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문중의 각 派에 배정된 몫에 대해서 두 개 派는 벌써 區處했다고 하면서, 宜仁 측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려고 하는지 물었다. 주선하여 기어이 군색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끝으로, 내일 식사 시간 뒤에 景道가 贍學所에서 관리하는 약간의 돈을 가지고 이곳 龍溪에 올 것이라고 하면서 그 편에 조치할 계획을 통보해 달라고 부탁하였다. 추신에서는, 지난해 派에 분배된 돈에서 내지 않아 모자란 액수 및 이번의 83냥 3전 3푼을 아울러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이충호(李忠鎬) 서간(書簡)

叔主前 上候書。

伏未審比辰
靖體候万旺否。伏溸區區不任。族姪。
大忌纔過。午前上來龍溪。而俄者
咸從便口達矣。想已關聽爾。大抵
今日此期。斷不可違約。則泒排條。兩
爪業已區處。而貴邨何以處之。
亦以上項兩泒措劃。雖某樣周旋。
期於勿使窘跲之弊。千萬切仰切仰。
明日飯後。景道從以贍學所所干。
來到此處矣。其便如何間通奇。
伏望伏望耳。餘。不備上書。
七月 初二日 夕。族姪 忠鎬 白。
上年泒錢零條及今番八十三兩三錢
三分。幷爲區處。伏望耳伏望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