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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 서간(書簡) 이미지+텍스트 본문 확대 본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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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리스트
분류 형식분류: 고문서-서간통고류-서간
내용분류: 개인-생활-서간
형태사항 크기: 18.5 X 21.6
장정: 낱장
수량: 1
재질: 종이
표기문자: 한자
소장정보 원소장처: 안동 소호 한산이씨 소산종가 /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문중소개
현소장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안내정보

○○년 ○○○ 서간(書簡)
여러 근황을 교환하기 위해 구산에 우거하고 있는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이다. 상대의 체후가 어떠하냐며 안부를 묻고, 양식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병폐가 극에 달하였을 줄로 생각되는데, 위급한 상황에서 구제 되었는지 물었다. 또 형님께서 치통으로 고생하시다가 근래 조금 차도가 있기는 하지만 원기가 크게 손상되어 걱정스럽다고 하면서, 자신도 여름 감기 때문에 달포 동안이나 신음하다가 이제 조금 편안해졌다고 하였다. 세금 납부 기한이 멀었는데 날마다 독촉을 받고 있으며, 상대 집안에서 손을 쓸 데가 없으므로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을동이 남초 7파를 받아 두었다고 하였으며, 자신은 16일에 있을 외가의 기제사에 참석할 계획이지만 형님이 내일 법전에 가시면 말을 구하기 어려워 참석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하면서, 여종 편에 이렇게 편지를 써서 보낸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효심

상세정보

여러 근황을 교환하기 위해 龜山에 寓居하고 있는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
여러 근황을 교환하기 위해 龜山에 寓居하고 있는 어떤 이에게 보낸 편지이다.
근래 자못 소식이 막혀서 답답해하고 사모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졌다고 하면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상대의 體候가 어떠하냐며 안부를 물었다. 糧食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병폐가 극에 달하였을 줄로 생각된다고 하면서, 눈앞에 닥친 위급한 상황에서 구제되었는지도 물었다. 자신은 형님께서 齒痛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다가 근래 겨우 조금 차도가 있기는 하지만 원기가 크게 손상되었기 때문에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또한 자신도 暑感 때문에 달포 동안이나 신음하다가 이제 다행히 조금 편안해졌다고 하였다. 세금 납부 기한이 아직 멀었는데도 날마다 독촉을 받고 있다고 하였으며, 상대 집안에서는 손을 쓸 데가 없으므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걱정스럽다고 하였다. 乙同이 南草 7把를 받아 두었다고 하였으며, 16일에 있을 外家의 忌祭祀에 자신이 참석할 계획이라고 하면서도 형님께서 내일 法田[버제이]에 가시고자 하므로 만약 말[馬]을 구하기 어려우면 참석을 기필할 수 없다고 하였다. 어제 而厚 형제가 여기에 왔지만 황망하여 편지를 써서 부치지 못했다고 하면서, 여종 편에 이렇게 편지를 써서 보낸다고 하였다.
1차 작성자 : 김장경

이미지

원문 텍스트

○○년 ○○○ 서간(書簡)

龜山寓榻。
近頗阻音。鬱戀冞深。卽惟
侍履何如。愆懸之病。想到骨然。聞
已受掌。可以救目前之急耶。此中
兄主以齒痛久苦。近才少減。而眞元太
憊。伏悶。吾亦以暑感。浹朔呻楚。今幸少
安耳。此間。稅納尙遠。日見催督。而君家
物無▣▣。措手處。可悶不可言。乙同
草七把受置耳。十六日
外家忌祀。吾欲出參計。可得迤往。然
兄主明日欲往法田計。若鬣者難圖。則
未可必耳。昨日而厚兄弟來此。而
忙未付書。此婢立促。走草不宣式。